Self Pschology's View of Aggression
자기심리학은 심리적인 삶에서 공격성의 역할과 위치를 고전적 분석이론과는 아주 다르게 보고 있다, 공격성에 관한 자기심리학적 인식은 인간 삶에서 동기적 힘들 간에 공격성이 더 낮은 위치로 전락하면서 의견을 양극화시키고 정신분석 내에서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첫 번째, 고전분석 이중욕동 모델을 거부 하면서, 자기심리학 이론은 공격성이 인간 삶의 두 가지 기본적인 동기중의 하나라는 프로이트 정신분석이론의 기본적인 신조와 논쟁한다. 코핫은 공격성의 숙달이 필요한 타고난 기본적인 욕동이라는 프로이트학파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다, 일차적 동기라기보다 그는 공격성이 보다 진정으로 일차적 욕구의 만족이 좌절될 때만 일어나며 그 일차적 욕구의 만족이 공격성을 진정시킨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인식을 이해할 때 인간의 공격행동은 관찰자에게 자극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차적 욕구의 좌절과 관련된 강력한 심리적 맥락은 인정된다.코핫은 분노와 격노가 자기애적 상처, 실망, 채워지지 않는 대상욕구의 좌절과 같은 다른 많은 일차적 정서들이 일어나는 심리적 맥락 안에서 이차적으로 중요하다고 믿었다, 공격성의 고전 분석적 견해와 더 대조적으로 자기심리학 이론은 죽음본능에 대한 프로이트의 견해를 동의하지 않는다, 자기심리학 이론은 인간의 공격성이 정상적으로 대상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믿지 않으며 공격성이 독자적 목적을 가진다는 이전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
코핫은 공격충동이 불가피한 결과라는 발달적 경로를 정교화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이 처음부터 유아는 자신의 만족을 추구하는데 사용하는 통합과 강력한 자기주장성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공격성은 인간의 욕구를 만족하는데 불가피한 좌절 반응으로 간주한다, 이런 견해는 공격욕동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클라인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특별히 예민하게 대조를 이룬다, 그것은 아기가 숙달하고 담으려고 애를 쓰는 증오와 파괴적 격노로 소모되는 것으로 아기는 생각한다.
나르시즘과 공격성의 자기심리학적 견해 간에 관계
코핫의 공격성의 견해는 주로 자신의 나르시즘의 연구에서 유래했다. 언급했듯이, 나르시즘은 이전에 자기(self)에 리비도가 투자되는 것으로 형식적으로 정의되었지만 무자비한 이기심과 다른 사람의 주관성을 의도적으로 부인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랭크 레이취맨의 제1세대 자기심리학 환자들은 그들의 나르시즘이 무자비하게 직면을 당하면서 이전 치료에서 상처를 받아왔다. 나르시즘이 방어 혹은 자아동조적인 성격특징으로 간주될 때 치료는 자주 환자의 자기중심, 오만, 자기확장 그리고 다른 사람과 분리된 대상으로써 관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대면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전 자기심리학의 논문에서, 환자들이 그런 직면에 반응했던 그런 격노는 공격성이 자기애적 방어 밑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레이취맨은 지적했듯이 자기심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직면이 자기애적 상처를 자극한 다음에 그때 격노는 이해할만한 반응으로 생각된다.
첫 번째 공격성에 대한 자기심리학적 견해를 바라보면서, 자기애적 격노에 대한 코핫의 개념을 논의할 것이다. 다음에 간단하게 코핫 이후에 몇 개의 중요한 논문을 논의할 것이다.
자기애적 격노에 대한 코핫의 개념
자기애적 격노의 개념은 코핫의 가장 오리지날한 이론적 정립 중에 한가지이다. 그것은 임상적 의미를 폭넓게 하고 인간 경험 안에서 공격성에 대한 긴급한 문제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기여 해왔다.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를 공격성, 파괴성 그리고 분노의 더 많은 비심리적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이런 영역 내에서 특별한 현상처럼 자기애적 격노를 설명했다.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가 정상적이고 비파괴적인 공격성과 대조되는 것으로 이론화했다. 그것은 더 원초적인 공격욕동의 퇴행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를 타고난 병리로 간주했다, 그는 자기애적 격노를 기본적인 자기의 구조가 상처를 입을 때만 일어나는 것으로 개념화했다. 허약한 자기의 모체 안에서, 필요한 자기대상 반응을 경험하는 좌절은 다루기 힘들고 상처가 되는 스트레스를 준다. 그것은 기본적 자기응집성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으로 경험된다, 자동적 정서로써 폭발하는 반응은 자기애적 격노가 자기 파편화의 신호와 자기위협상태에 대한 반응으로 이해된다.
자기애적 격노는 여러 형태들로 나타나는 반면 코핫은 이런 모든 형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인간의 공격성의 폭넓은 범위 안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할 만한 성질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코핫이 표현했듯이 자기애적 격노의 형태들은 복수하고 싶은 욕구, 잘못을 정정하고 싶은 욕구,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지간에 상처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싶은 욕구, 그리고 이런 모든 목적들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무자비한 강박을 되돌리려는 욕구로 특징지어진다. 이런 강박은 자기애적 상처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쉼도 주지 않는. 그는 공격성을 경험한 후에 열광적으로 복수하려는 욕구와 원한을 풀려는 무자비한 강박은 성숙한 공격성의 속성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반대로 그런 용서할 수 없고 무자비한 분노는 공격성이 원시적 과대자기의 작용으로 활성화되고 그것은 현실에 대한 원시적이고 유치한 기대감들과 인식의 틀 안에서 표현된다.
코핫은 인간의 나르시즘으로 지각된 상처에 대한 반응에서 생긴 자기애적 격노는 공격성의 가장 파괴적인 형태라고 주장했다, 수치심과 자기감의 위협은 가해자에게 상처를 주려는 강력하고 무자비한 욕망을 자극한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가해지는 잘못을 수정하려고 하고 상처와 그 이후에 생긴 견딜 수 없는 수치심을 소멸하려고 한다. 코핫은 그것을 가함으로써 상처를 회복하기위한 이런 강박은 자기애적 격노와 공격성의 다른 형태를 구별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최근 격노반응의 논의에서 수년간 치료에 오는 남자 환자가 “내반응의 폭력성은 더 이전에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지 못한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나는 전에 그것을 행하지 못해 수치스러웠다, 나는 베짱과 용기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겁쟁이였다, 당신의 폭력적인 반응은 이런 고통스런 수치감을 닦아내려는 시도였다고 내가 언급했다, 환자는 반응했다, 예, 옳아요.
문헌에서 자기애적 격노의 유명한 사례는 백경의 모비딕에서 아합 대장의 격분과 토스토예프스키의 지하에서 주인공의 만성적인 격노를 포함한다, 흡입력 있는 최근 영화 “Affliction"에서 Nick Nolte's 주인공에 대한 묘사를 들수 있다. ” 대부“와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구성과 보복에 대한 끊는 욕망과 상승하는 피의 복수의 순환은 가장 치명적인 격노의 표현이다.
무엇이 자기애적 격노를 자극하는가?
괴로움에서 격분까지의 자기애적 격노는 자기대상관계의 깊은 실망에서 생긴다고 코핫은 이론화했다, 이런 격노가 원래 충분히 좋은 공감반응에 대한 아이의 욕구를 만나주지 못한 자기대상 환경실패의 결과로 생긴다. 그는 원시적으로 경험한 자기대상 관계에 대한 실망에서 생긴다고 설명했다,(즉, 아이 같은 성인은 완전하고 무조건으로 자격이 있다고 느끼는 자기대상관계) 그것을 기대할 때 적절한 자기대상 반응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충격이고 모욕이며 견딜수 없다고 느낀다. 코핫은 즐거운 자기주장을 파편화로 이르게 하는 자기대상-타자에 관한 절대적인 신뢰의 상실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을 너무 자주 경험한다면 만성적인 자기애적 격노는 확립된다. 코핫은 아이의 건강한 자기주장에 관해 반영하는 자기대상 관계를 이용할 수 없는 환자의 무능력의 결과는 야기되고 일생의 쓴맛을 느끼고, 거친 행동이 생기며, 광범위한 치료 없이는 변화할 수 없는 가학적 긴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자기애적 격노와 공존하는 다른 정서들은 무력감과 굴욕감이다. 자기대상관계의 갈망의 좌절이 원시적으로 유치한 수준에서 경험될 때 그것은 수치스러운 무력감이 생긴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 감정들은 인간의 격노상태를 동반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격노상태를 자극하고 약화시킨다. 그것들은 자기애적 격노의 경험을 본질적인 부분으로 간주된다.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와 건강한 공격성을 어떻게 비교하는가?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와 성숙하고 건강한 공격성을 비교하고 성숙하고 건강한 공격성은 응집적 자기감의 표현으로써 야망과 자기주장을 의미했다. 반대로 그는 자기애적 격노를 허약한 붕괴의 산물로 생각했다, 즉, 기본적인 병리는 자기응집력의 부족에 있고 자기가 파편화되는 취약성에 있다.
코핫은 불쾌감을 주는(the offending party) 당사자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근거해서 주로 자기애적 격노와 건강한 공격성을 구분한다. 그는 모욕(offense)을 주는 사람이 우리의 성숙한 공격성에 타켓이 될 때 우리는 분리된 사람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기애적 격노의 경우에 공격한 타자가 분리된 사람으로 경험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은 자기애적으로 취약한 사람이 완전히 통제하고 싶어 하는 확장된 자기의 반항하는 부분으로써 경험된다. 다른 사람은 독립적이고 다르다는 단순한 사실은 강력한 자기애적 자기대상욕구를 가진 사람이 공격하는 것으로 경험된다. 자기애적으로 취약한 개인의 원시적인 격노를 불러일으키는 공격자는 주도적이거나 행동의 독립적인 중심으로 경험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애적으로 지각된 현실에서 균열로써만 경험된다,
코핫이 관찰하기를 자기애적 격노와 성숙한 공격성 간에 또 다른 중요한 차이는 자기애적 격노가 자기를 노예로써 설명한다는 점이다. 격노상태에서, 자기는 자기애적 도구로써만 기능한다. 우리는 자기애적 격노에 속박되어 있을 때 통제할 수 없다. 우리의 격노는 우리를 맡고 있다, 반대로 성숙한 공격성이 우리가 맡고 있는 공격성이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목표 그리고 우리의 갈망과 함께 표현하는 공격성이다.
게다가 코핫은 공격성을 경험한 후에 열광적으로 복수하려는 욕구와 원한을 풀려는 무자비한 강박은 성숙한 공격성의 속성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반대로 그런 용서할 수 없고 무자비한 분노는 공격성이 원시적 과대자기의 작용으로 활성화되고 그것은 현실에 대한 원시적이고 유치한 기대감들과 인식의 틀 안에서 표현된다. 이런 경험적 방식에서 환자는 다른 사람의 독립이 깊은 공격과 분열로써만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완전한 통제를 필요로 한다.
게다가 코핫은 자기주장성과 건강한 공격성을 연결한다. 다시 자기주장성은 건강한 자기의 기능인 반면 격노가 취약하고 구조적으로 결핍된 자기의 기능이라고 주장한다. 취약함과 구조적인 결핍들은 만성적으로 불만족한 자기대상욕구의 경험에서 생긴다.
자기애적 격노는 어떻게 표현되는가?
자기애적 격노는 흔히 공적인 체면손상의 경험과 가까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굴욕감, 강력한 수치감을 전제로 하거나 동반한다. 언급했듯이 임상적으로 그것은 - 급성이거나 만성적인 위통과 같은 신체 증상, 급성두통, 혈압상승 뿐만 아니라 폭력에 대한 위협 혹은 행동과 같은 명백한 격노반응 - 다양한 형태로 경험될 것이다. 자기애적 격노의 덜 직접적인 형태의 경험은 수치감에 의해서 일어나는 강력한 감정의 인식이 선행될 수도 있다.
자기애적 치료에 대한 코핫의 안내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는 격노가 일어나는 기저에 자기병리를 변형시킴으로써 간접적이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된다고 주장한다. 치료는 격노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격노상태에서 일어났던 자기의 상태에 집중한다. 코핫은 만족하지 못하고, 좌절된 자기대상 욕구의 기저에 취약한 상태의 해체의 산물로써 격노를 특징지었다. 기저에 좌절된 욕구상태를 인식하는 것이 자기심리학의 심리치료적 접근의 중요하고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런 접근은 격노를 성욕과 공격욕동의 파생물로써 초점을 두는 기본적 갈등 이론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코핫에게 있어서, 자기애적 격노는 경험된 자기대상 관계에서 실패 혹은 결핍 때문에 생긴 파편화로 위협당하는 그 사람의 자기감의 반응이다, 그것은 고전 분석적 이론에서처럼 본능의 방출로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를 다루는데 있어서 환자의 좌절된 자기대상욕구에 대한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자기애적 격노는 전이 유대의 분열과 회복에 대한 관심에 의해서 감소되었다. 코핫은 치료에서 분열의 순간과 그를 향한 격노를 낳는 특정한 자기애적 상처에 대한 해석적 강조를 권고한다. 그는 이런 격노가 그 이상의 해체를 막는데 사용하며 자기 통합을 회복하려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의 치료에서 결정적인 치료 과제는 환자로 하여금 그의 격노가 일어났던 심리적 맥락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충분히 공감적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이런 과제를 실행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자신의 자기대상 욕구에 대한 환자의 죄책감과 수치심에 초점을 맞추고 그다음에는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작업을 하는 것이 결정적이다. 코핫은 이런 수치심과 죄책감은 정서적으로 반응해주기 어려운 부모 때문에 아이들을 비난하는 부모에 의해서 생겼다. 코핫은 시간을 요하는 자신의 접근은 환자의 자기애적 격노를 성숙한 자기 주장성으로 천천히 전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네스트 울프는 자기애적 격노가 가장 빈번하게 경계선 환자에게서 보여진다고 주장한다. 이런 환자와 더불어, 그들의 자기대상 유대의 빈약성은 치료과정의 지속을 위협하는 이런 격노의 에피소드를 일으킨다. 치료가 계속될 때 조차도 환자의 격노를 줄이기 위해서 많은 치료적 노력이 필요하고 (자기관계의 실망에 대한 공감) 울프가 지적했듯이, 이런 시기에 쉽게 해석하는 것은 환자의 상처, 취약성 그리고 격노의 반능을 강화시킨다.
코핫은 자기애적 격노를 공격성를 이해하는 정보로 보는가?
논의했듯이, 코핫은 공격성이 기본적이고 일차적인 인간본능이며, 문명의 힘으로 길들이고 억제하는데 많은 어려운 삶의 힘이라는 프로이트의 가정을 거절했다. 오히려 코핫은 인간의 파괴성을 원초적이지만 심리적으로 근본적이지 않은 해체의 산물로 보았다. 그의 견해에서, 가장 난폭한 형태에서 인간의 공격성은 자기애적격노가 일어나며 이번에는 자기대상관계에서 지속적이고 깊은 실망에 대한 부산물이거나 해체의 산물이다.
코핫은 공격성과 자기주장성을 구별한다. 그는 비파괴적인 공격성을 자기의 요구를 수행하는 자기주장성의 일부분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주장성은 그 자신 나름의 발달노선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그는 비파괴적 공격성은 자기주장성의 작용에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코핫은 인간의 공격성이 두 가지 자기애적 구성물 즉, 과대적 자기와 전능적인 대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때 가장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코핫은 지적했듯이 “ 가장 무서운 인간의 파괴성은 거칠고 퇴행적이고 원초적인 형태에서가 만나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의 파괴성은 자신의 위대함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과 원시적인 전능적인 인물에 대한 헌신과 혼합되어 있는 질서 정연하고 조직하는 활동의 형태에서 만나게 된다. 그는 이런 원리의 사례로써 가장 눈에 띠는 나찌의 집단 학살과 무자비한 전쟁을 예로 인용했고, 많은 투쟁적인 정책과 종교조직은 하마스, 알카다 그리고 다른 공포조직을 예로 설명했다.
자기애적 격노의 개념은 사디즘, 자기 훼손의 어떤 형태, 자살행동과 같은 임상적 공격성에 대한 표현을 이해하도록 알려준다.
코핫 이후 공격성에 대한 자기심리학의 견해에 공헌
contributions to self psychology's view of aggression after kohut
코핫 이론의 체계를 만들면서, 스토롤로우는 자신의 경험에서, 환자가 지연되고 인식하지 못하는 상호주관적 분리 반응에서 가장 강력한 분노와 적대감을 드러내며, 지연되고 인식하지 못하는 상호주관적인 분리에 자기대상전이 욕구가 반복적으로 오해되고 그러므로 분석가에 의해 거절받는 것으로 경험한다고 관찰했다. 대신, 이런 오해들은 빈번히 자기대상전이의 회복이 병리적 저항의 표현으로써 잘못된 해석의 형태를 취한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환자가 조율에 대한 깊은 실패를 경험 할 것이라고 스토롤로우가 주장했다. 환자의 중요한 발달적 요구가 끊임없이 부적절한 반응과 만나는 반복적이고 인식되지 않는 분리들은 강력한 적대감과 분노가 일어나면서 상호주관적인 맥락을 이루게 된다고 주장한다. 치료 상황 안에서 그런 공격성은 일차적이고 본능적인 적대감의 표현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그것은 코핫이 자기애적 격노- 심각한 위협에 대한 이차적 반응이나 만성적 자기대상 실패의 맥락에서 취약한 자기조직에 대한 상처-라는 말로 표현된다.
Fosshage는 자기심리학 이론이 공격성보다 혐오감이 동기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는 동기체계 이론의 확립을 제한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명료해지는데, 두 가지 다른 타고난 반응패턴은 체계- 적대관계와 철수(antagonism and withdrawal)-를 구성하기 때문이다. 행동주의자는 이런 이원성이 공격- 도피반응에서 적절한 유연성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Fosshage은 이런 두 가지 패턴 반응 중에 하나 즉 적대관계antagonism 만을 언급한다, 이런 두 가지 반응패턴에서 구별하고 아는 것은 치료자로써 우리는 회피와 철수를 공격성과 분노에 대한 방어라기 보다 자기 자신의 권리에서 반응패턴으로써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Fosshage는 체계를 언급하기위하여 :공격성(aggression"보다 "혐오aversion"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옹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경미한 것에서 강렬한 것으로의 혐오 반응에 대한 완전한 스펙트럼을 더 많이 포함하는 용어이며 더 쉽게 망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혐오를 우리의 애착과 자기경험을 조절하기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관계에서 너무 취약할 때, 우리는 우리자신을 적대적 관계나 철수를 통해서 너무나 강렬한 만남을 보호한다,
p205 Fosshage는 그 외 혐오감의 한 극단(pole)으로 간주되는 공격성은 다양한 기능에 기여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상호작용과 애착을 조절하면서, 공격성은 자기보호, 자기 회복, 자기설명과 같은 그런 중요한 기능들로 기여한다,
게다가, Fosshage는 자기심리학적 이론 안에서 “ 자기애적 격노”라는 말의 사용에 대해 논의한다, 용어의 사용은 자기와 직접적으로 자기(self)를 포함하지 않는 격노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틀 안에서 분노와 공격성은 합리적인 영역 안에 지각된 위협과 상처로부터 여러 가지 강력한 반응으로 자기를 보호하고 자기를 회복하고 자기를 설명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는 격노의 다른 형태를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 지각된 위협 혹은 상처와 관련된 그런 특별한 분노반응들을 언급하기위해 자기애적 격노라는 용어 사용을 제안한다.
Fosshage는 다른 사람에게 반응하는 분노와 공격성을 자기보호로 인식하는 것이 우리에게 그들의 유용성 즉, 즉각적으로 촉발(precipitant)하는 것, 활성화된 기저에 자기와 타자에 대한 도식, 그리고 그것들의 기원, 등을 을 더 잘 이해하기위한 유해한 위치로써 경험된다고 계속 주목했다. 그는 이런 개념이 환자가 적대적인 상황에서 치료자로써 가장 중요한 과제 즉 공격성의 촉발(precipitant)을 이해하기 위하여 환자의 반응을 충분히 듣고 그런 다음 점진적으로 질문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이런 과정은 그녀의 정서적 평정을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분노나 격노를 촉발(precipitant)하도록 환자의 이해나 관리를 촉진한다고 Fosshage는 주장했다,
최근연구에서, 리치맨은 여러 방식으로 공격성에 대한 자기심리학적 개념을 수정했다. 첫 번째, Stolorow와 Fosshage 그는 때로 공격성은 에너지와 활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떠맡고 그러므로 자기감을 지탱한다고 주장한다. 코핫과 마찬가지로, 그는 병리적 공격성이 자기기능의 붕괴로만 연결하는 것은 노하게 하고 적대적이며 가학적으로 환상하는 감정이 자기감에 생기를 주는 정도로 올바르게 평가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는 공격성에 대한 반응하는 성질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공격성의 중요성과 인간 삶과 자기감에 있어서 공격성의 중요성과 그것의 자리를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리치맨은 반응과 폭발 즉 두 가지 공격성의 형태를 가정했다. 폭발적인 공격성은 어린아이처럼 심각하게 외상을 경험한 사람 안에서만 발달한다. 그 자체의 삶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더 일반적인 반응적인 공격성과 대조적으로, 폭발의 원천은 공감의 의미로 이해될 수가 없다. 이것은 일련의 살인자를 설명해주는 공격성의 형태이다.
